Information | 2007/07/28 17:30   
 
오호.. 그럴싸한데?
 
 
'진화한 파리채'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철 골칫거리 중 하나인 파리를 획기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묘한 기계가 영국에서 출시됐다.

무시무시한 모습을 한 '플라이 캐처(Fly Catcher)'라는 이 기계는 일종의 '파리 잡는 전기 덫'으로 유로코즘이라는 업체의 발명품이다.

찰스 다윈이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한 식물이라고 한 '파리지옥'을 모형으로 만들어진 이 기계는 덫 안의 무독성 미끼로써 파리를 유혹한다. 미끼에 걸려든 파리가 기계의 입 주위에 앉아 맴돌게 되면 덫 안에 있는 두개의 센서가 작동해 두개의 턱이 순식간에 닫혀버림으로써 파리가 질식사하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이 기계가 파리를 잡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릴 때는 사람처럼 트림소리를 내면서 입을 벌린다는 사실. 가격은 19.95파운드(약 3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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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17:30 2007/07/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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