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젝트를 담당하기 전까지 3개월의 시간이 흘렀었고 그 동안 그 아자씨의 인간성은 만천하에 공개됬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매우 매우 꺼려하는 인물(심지어는 같은 회사의 직원들도 싫어하지만.. 계급이 깡패라고... 왕따는 아니고 은따 -0-!)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살짝 짜증이 났었다.
그래도 기본은 있는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직접 일을 해보려고(같이 일을 하지는 않고 접어서.. 그나마 다행) 하는데 이건 뭐... 근본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 사회에서 약속이란 정말 중요한 것이다. 특히 비즈니스상에서의 약속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러한 상식은 전혀 없었다.
첫 만남에서 1시간 지각!(그것도 그 사람의 사무실로 갔는데..
총 5개월에 걸친 꼬장의 마무리는 사업종료 -_-^ 홀가분하다. 혹을 뗀 느낌이다.
